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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2호기 취수건물 침수 관련 한수원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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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리2호기 취수건물 침수 관련 한수원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2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보도 개요 ]     ○ 매체(일시) : 조선일보‚ 동아 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전자신문(8.27)     ○ 보도 요지 : 고리 2호기 취수건물 침수 사건으로 후쿠시마 후속 조치들에 대해 의문 국내 자연 대비책 허술로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감 고조   << 한수원 입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고리2호기 수동정지로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 이번에 고리2호기를 수동으로 정지시킨 것은 발전소를 더욱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국민들께서 염려하시는 원자로 안전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 고리2호기 취수구의 침수 원인은 다양하게 파악되고 있습니다.      ○ 기상 관측사상 최대 강우량으로 폭우가 내려 발전소 부지 바닥에 물이 약 20cm 고이게 됐으며‚     ○ 특히‚ 지형학적 특성으로 빗물이 고리2호기로 집중적으로 모이게 됨에 따라 우수관로 등 빗물을 방출하는 유로가 넘치게 되었고‚    ○ 이에 따라 지하 매설부 중에서 밀봉부가 부실한 취수구 건물로 빗물이 흘러들어가게 됐습니다.     ※ 고리2호기는 유일하게 케이블이 매립되지 않은 관로형이고 전기시설 배전반이 지하에 설치됨    ○ 한수원은 이번 사례를 거울삼아 전 발전소의 빗물 유입원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경우를 검토‚ 보강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겠습니다.    ○ 후쿠시마 조치는 원자로 안전에 집중된 것이고 차질없이 수행중이며‚ 이번 취수구는 원자로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등급 설비입니다.    □ 앞으로 이런 경우가 없도록 일반등급 설비도 철저하게 점검해 빗물 유입 구조 개선 등 원전안전을 위한 대비책 강화에 온 힘을 쏟아 국민여러분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한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규제 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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