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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 4 조선일보 6면 『원전비리 공기업‚ 사표썼던 간부 248명 전원이 멀쩡』기사에 대한 회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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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14. 1. 4 조선일보 6면 『원전비리 공기업‚ 사표썼던 간부 248명 전원이 멀쩡』기사에 대한 회사 입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1-0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 기사내용     □ 한수원과 한전기술 1급이상 간부 인사를 단행하였으나‚ 사표를 제출한 248명중 이번 인사에서 물러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 한수원 등의 인사가 생색내기용 외부수혈과 조직개편 등 구태를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음.    2. 한국수력원자력의 입장   (기사내용①) 한수원과 한전기술 1급이상 간부 인사를 단행하였으나‚ 사표를 제출한 248명중 이번 인사에서 물러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음.      □ 한수원과 한전기술은 지난해 6.13일 상임이사 및 1급 직원 전원(247명)이 원전 시험성적서 위조사건에 책임을 통감하면서 “자발적 쇄신대책”의 일환으로 사표를 제출하였음.      □ 이와 관련하여 그간 한수원과 한전기술은 아래와 같이 조치        ㅇ (한수원) 신임사장 취임 후‚ 상임이사 총 4명중 2명에 대하여 비리사실과는 관련이 없으나‚ 경영책임을 물어 지난해 12.27일 사표를 수리하였음.      - 다만‚ 사표를 제출한 1급 직원에 대해서는 경영책임이 아닌 행위책임에 따라 조치해야 되므로‚ 사안별로 내부규정상 가능한 징계범위중 최고수준으로 징계하고 있음.      - 사표를 제출한 6.13일 이후 현재까지 1급 직원중 해임 대상이 되는 사안으로 검찰기소 및 감사원 처분통보 직원은 없었으며‚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사안으로 검찰에서 기관통보한 1직급 4명은 중징계인 정직 처분을 내렸음.      - 또한‚ 자체감사 결과 비리 관련 1급 직원 2명에 대해서도 징계절차가 진행중이지만 우선 직위해제 조치를 취함으로써 업무로부터 배제하였음.      * 참고로 2직급 이하 비리사실 관련 일반직원의 경우 총 15명을 징계‚ 그중 해임 6명‚ 정직 2명‚ 감봉 및 견책은 7명임.      ㅇ (한전기술) 비리사실과는 관계가 없으나 내부 자체감사에 의해 1직급 직원 1명을 사표수리보다 엄중한 해임처리(사규위반‚ 11.29일)하였음.      * 참고로 2직급 이하 일반 직원의 경우 비리사실 관련 재판 결과‚ 유죄가 확정된 직원 3명은 해임시켰으며‚ 이와 관련한 자체감사 결과 1명은 정직처분을 내림.     - 그 외 사표 제출 1직급 이상 간부들 가운데 검찰수사 및 감사원 감사결과 기소되거나 기관통보된 직원은 없었음.     □ 제출된 사표는 검찰수사‚ 감사원 감사‚ 기관 자체감사 결과 비리사실과의 연관성이 드러나는 경우‚ 이에 상응하여 처리할 계획임      (기사내용②) 한수원과 한전기술이 생색내기용 외부수혈과 조직개편 등 구태를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음        □ 한수원과 한전기술은 원전비리의 원천적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아래와 같은 조직 인사상의 조치를 취하였음.     <한수원>    ㅇ“원자력 순혈주의 타파”를 위해 간부직 외부 수혈을 하였음.      - ‘12.9월 기획본부장 등 고위간부 8명을 영입‚ ’13.12월 고위간부 5명(여성 2명 포함) 추가 영입‚ 올해도 간부직 외부인재 영입을 계속하여 본사 처·실장 직위의 50%까지 늘릴 계획임      - 특히‚ 작년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영입된 인사의 경우‚ 내부 의사 소통과 열린 경영으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본사 임원급인 관리본부장으로 발탁했음      ㅇ 작년 12.16일자 조직개편은 원전 비리의 근본적인 해소와 원전설비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임      -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구매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강호인 前 조달청장)의 권고에 따라 구매사업단 내 부품 원가조사 및 협력사 관리기능 신설‚ 발전·건설 계약업무 통합      - 경영활동에 대한 견제·감시부서인 품질보증실 및 감사실 기능 확대와 엔지니어링 전담조직 신설 등      ㅇ 이와 같이 한수원은 신임사장 취임 이후 경영의 핵심 3대 축인 조직ㆍ인사ㆍ문화 혁신을 광범위하게 시행함으로써 뼈를 깍는 자정노력을 경주할 계획임.      * 한수원 3대 경영혁신 보도자료 : 별첨 <한전기술>      ㅇ `14년 1.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원전의 안전성‚ 설계품질 확보 등 원전 안전 관련 조직의 견제 및 점검기능 강화를 위하여 ‘원전기기안전센터‘를 개편하였음.      ㅇ 또한‚ 센터장(부서장급 간부)에 기계분야 내진검증의 최고 전문가로서 내?외부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여성 엔지니어 이영옥 상무를 보임하였음.     산업부와 원전공기업(한수원ㆍ한전기술)은 올해를 “원전비리 없고‚ 안전성에 신뢰받는 원전 元年”으로 천명하고‚ 이를 위한 원전산업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할 것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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