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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설비개선‚ 안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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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리1호기 설비개선‚ 안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09-2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고리1호기 설비개선‚ 안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 고리1호기 설비개선 관련 27일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영일)는 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58만7천kW)의 제30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시행된 설비개선과 안전성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주민설명회를 27일 개최했다.     고리1호기는 지난 4월 12일부터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라 설비 건전성에 대한 법정검사를 수검하는 한편‚ 2007년 계속운전 인·허가 당시 약속되었던 안전성 증진사항 등 발전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설비개선을 추진하였다.   주요 개선설비로는 원자로헤드‚ 비상디젤발전기‚ 주제어실 및 부대설비 등이며‚ 특히 비상디젤발전기의 경우 비상전원 용량을 2‚920kWe에서 3‚500kWe로 증대시켜 비상전원 여유도를 높였다.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1호기의 안전성 증진을 위한 설비개선과 별개로 사내외 전문가와 민간환경감시위원 등을 대상으로 공사현장에 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원전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노력도 병행했다.   금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사외 교수단‚ 고리원전 민간환경감시위원‚ 부산시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해운대구의회 원안특위 위원 등이 발전소를 방문해 주요설비 교체 현장을 살펴보았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금번 고리1호기의 장기간에 걸친  계획예방정비는 발전소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해외원전의 고장 경험사례‚ 최신 기술기준 등을 반영한 설비개선 사업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해온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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