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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7월 2일 연합뉴스(균도 씨 부자‚ 원전피해 소송 3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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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해명자료-7월 2일 연합뉴스(균도 씨 부자‚ 원전피해 소송 3일 접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7-0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7월2일 연합뉴스(부산)『“균도 씨 부자” 원전피해 소송 3일 접수』“온 가족 질병은 고리원전 탓” 주장에 대한 회사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이씨는 “고리 원자력발전소 탓에 일가족 3명이 암과 자폐 등의 병에 걸렸다고 주장했다.”.....』에 대하여   □ 민원 당자사 이○○(48)을 포함한 모든 가족은 원전의 방사선구역에서 근무한 사실이 없으며‚   ○ 이들 거주지역은 원전과 떨어진(5km) 지역으로서 원전으로부터의 방사선피폭 우려도 없는 곳으로‚ 이들의 질병은 원전에 기인될 수 없습니다.   □ 고리 원전내부 및 원전인근 지역에서 발전소 운영‚ 점검보수에 20년 이상 종사한 작업종사자나 주민들에게서도 원전의 영향에 의한 암이나 질병보고 사례가 없습니다.   □ 이들의 거주지역을 포함한 원전주변지역의 방사선오염이나 영향에 대해서는 한수원(주)‚ 원자력안전기술원‚ 기장군수가 위원장인 고리원전 민간 환경감시기구 및 지역대학(부경대)에서 꾸준히 조사 분석하고 있으며‚   ○ 모든 분석 결과에서 원전에 의한 방사선오염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따라서‚ 이들의 질병이 고리원전 탓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수원은 민원당사자의 주장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으며‚ 본인이 원한다면 정밀검진도 의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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