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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 연기 결정된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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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 연기 결정된바 없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1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전자신문 <한국형우주발사체 개발 차질> 제하 기사와 관련‚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의 10개월 이상 연기는 결정된바 없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그동안 한국형발사체 개발과정에서 연소기의 연소문제‚ 추진제 탱크 제작 문제 등 일부 기술적 난제가 발생했으나 현재 모두 해소된 상태이며 기술개발 과정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전문가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우주위원회’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내용 중 ‘미래부 관리부재 논란‚ 달탐사 계획도 수정 불가피’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전담평가단 회의‚ 사업추진위원회 등을 통해 한국형발사체 사업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달탐사 1단계 사업은 국제협력을 통해 시험용 달 궤도선을 개발·발사하는 것으로 발사체 사업 일정과는 관련이 없다”며 “한국형발사체를 이용하는 달탐사 2단계는 1단계 달탐사 일정 및 한국형발사체 개발 상황을 검토해 추후 결정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만만디 개발에 3조예산 헛돈 논란 돈 낭비에 국제경쟁력 저하 불가피’ 지적과 관련해서는 “나로호(5500억원) 개발시에 상단개발‚ 페어링분리‚ 발사운용‚ 발사통제시스템 등의 기술축적을 했으며  한국형발사체 개발(1조 200억‚ 2010.3.~2016.6.)은 시험설비 9종 구축‚ 75톤 액체엔진 75초 연소시험(2016.6.) 성공‚ 7톤 액체엔진 100초 연소시험(2015.12.) 성공‚ 추진제 탱크 개발기술 확보 등으로 한국형발사체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발사체 기술은 선진국이 50∼60년전 개발한 기술로‚ 과학기술계에서는 사실상 공개된 기술로 평가한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발사체 기술은 원론적인 수준에서 알려져 있으나 실제적으로 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로켓보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된 항공기‚ 자동차 등의 기술 개발도 실제적으로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을 확보한 나라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실례로 우주개발 선진국들도 최근 발사체 발사의 실패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해 6월 미국 스페이스X사 발사체(Falcon9)는 상단 연료탱크 지주 결함으로 발사 2분 후 폭발했고 러시아 사체(Proton)는 1단 로켓 엔진과 가속블록 고장으로 발사체 폭발(2013.7.1)‚ 3단에서 발생한 엔진 문제로 인한 자세 제어 이상으로 발사 8분후 폭발(2015.5.16)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 미래창조과학부 거대공공연구정책과(02-2110-243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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