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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모든 학교 건물 석면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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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모든 학교 건물 석면조사 완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1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교육부는 14일 서울신문 <학교 내 석면 있다고 인지‚ 적절한 상태 유지 땐 무해…교육부 ‘황당한 관리지침’> 제하 기사에 대해 “석면안전 관리법에 따라 전문기관에 의뢰해 모든 학교 건축물에 대한 석면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시·도교육청에서는 석면조사에서 나타난 1만4200개교(68.2%) 학교 중 인체위해성 평가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2015년에 449개교(중간 106교‚ 낮음 343교)를 교체하고‚ 2016년에도 약 1600억원(교육환경개선사업비)을 지원해 추진 중에 있다. 교육부는 학교 석면건축물이 손상될 경우 학생 및 교직원에게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이를 예방함은 물론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교석면관리 매뉴얼과 리플렛 및 교직원 가이드북 등을 제작‚ 안내했다. 이 매뉴얼에는 평상시 석면 파손 시 대처요령을 포함해 ‘석면에 대한 이해 및 관리방향’‚ ‘학교석면실태조사 방법’‚ ‘예방교육 및 홍보 자료’‚ ‘관련법규’ 등을 수록했고 리플렛 및 교직원 가이드북은 학교에 석면건축물이 있는 경우 모두 관심을 갖고 손상되지 않게 잘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참고로 대부분의 전문가에 따르면‚ 학교 석면건축물의 대부분인 천정텍스(약97%)는 고형화된 상태이므로 인위적인 파손 없이는 학생들에게 노출되지 않으며 평상 시 학교에서는 석면자재의 상태를 점검하고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손상된 부위 발견 즉시 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문의 :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044-203-7117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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