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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지역별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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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자유학기제 지역별 차이 없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교육부는 1일 매일경제 <진로체험 선택을 가위바위보로?…이런 황당한 자유학기제> 제하 기사에 대해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대선 공약에 따라 단계적으로 현장의 반응을 고려해 시행 학교를 확대해왔다”며 “정책에 대한 현장의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작년 당초 목표인 50%를 크게 상회하는 80%의 중학교에서 실시됐고 올해는 전체 중학교에서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16년 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하는 서울의 중학교 중 강북소재 중학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일부 사례만으로 학교의 소재 지역인 강남·강북의 차이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 격차가 발생한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별로 지원하는 예산은 학교의 규모별로 차등 지원되는 것으로 지역별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체험처 역시 학교 인근으로 국한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학교별 자유학기제 운영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컨설팅‚ 교원 연수‚ 수업 자료 제공‚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한 학교-체험처 간 매칭 지원 등의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체험처 관리와 관련해서는 4월 홈페이지(www.ggoomgil.go.kr)에 신고센터를 설치해 현재까지 부실 운영이 확인된 총 17개 체험처를 배제했으며 향후 교육적으로 유의미성이 떨어지는 체험처에 대해 전수 조사 실시 및 진로체험처 인증제 도입 등을 통해 체험처 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학기 전면시행에 앞서 자유학기제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게 수업을 학생 중심으로 개선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044-203-6715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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