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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도 승용차 도로검사 항목에 미세먼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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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제적으로도 승용차 도로검사 항목에 미세먼지는 없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6-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환경부는 미세먼지(PM10)는 도로측정이 쉽지 않고 정확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국제적으로도 승용차 도로검사 항목에 미세먼지는 없으며 이에 따라 미세먼지는 실내에서만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과 EU에서 2017년 9월부터 도입하는 경유차 도로검사 역시 질소산화물만 적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현재 환경부가 보유하고 있는 도로측정 장비도 질소산화물 측정장비이다. 환경부는 8일 JTBC가 보도한 <환경부‚ 자동차 도로검사 시 미세먼지는 측정하지 않음>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매체는 이날 환경부가 자동차 도로 검사에서 질소산화물만 측정하고 미세먼지(PM10)는 측정장비가 없어 측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문의: 환경부 교통환경과 044-201-692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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