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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트랙 유해성 전수조사…개보수 지원방안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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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우레탄 트랙 유해성 전수조사…개보수 지원방안 등 마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3-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교육부는 23일 경향신문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 앉지 마세요> 제하 기사 등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시·도교육청 담당장학관 회의를 지난 23일 실시해 우레탄 트랙 유해성 검사 실시 시기와 소요경비 부담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중·고·특수학교 2811개교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의 유해성 검사 전수조사를 6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문체부‚ 환경부와 함께 우레탄 트랙 개보수 지원방안과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개보수 시기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향신문 등은 “초등학교 25곳 중 13곳의 운동장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이 검출됐다. 납의 위해도는 최대 허용량의 1.24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문의 : 교육부 인성체육예술교육과 044-203-664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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