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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60여명 광화문광장에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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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주한 외국인 60여명 광화문광장에 간 까닭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4-2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코리아 클리커스(KoreaClickers)’ 팬들이 22일 광화문광장에서 “한국‚ 좋아요”를 외치고 있다. (사진=해외문화홍보원 제공) 2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한 외국인들이 정부상징 홍보 플래시몹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자체 페이스북 ‘코리아클리커스’가 정부 부처에서는 처음으로 60만 명이 넘는 독자(팬) 수(총 좋아요)를 기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광화문 광장 플래시몹에는 중국과 미국‚ 가나‚ 러시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12개국의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새롭게 바뀐 정부상징이 선명하게 새겨진 단체복을 입고 기념촬영도 했다. 지난해 10월 누적독자 50만 명을 넘어선 ‘코리아클리커스’의 독자들은 한국 생활과 전통문화‚ 역사 등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좋아요’와 ‘댓글’을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어오던 소통을 오프라인으로 옮겨 대화의 시간을 갖고 그 결과를 정부대표 다국어포털 <코리아넷>과 페이스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들은 행사 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소개돼 올 상반기에 중국으로 수출될 삼계탕을 시식했다. 문의 :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팀(02-2014-381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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