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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용 저조 모바일 앱 폐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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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중복·이용 저조 모바일 앱 폐지 조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5-3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문화재청은 28일 매일경제 <다운로드 한번에 혈세 8만 원!···문화재청의 한심한 앱> 제하 기사에 대해 “우리 청이 구축·운영 중인 ‘문화유산 모바일 앱’은 콘텐츠 제작 시 문화재 전문가의 자문과 당시 최초로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IT) 기술에 인문학적 소재를 접목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축해 다른 공공앱들과 차별화를 뒀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재청이 행정자치부 통폐합 방침에 역행해 ‘내손안의 창경궁’ 앱을 새로 구축하고 기존 모바일 앱을 고도화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행정자치부의 공공앱 정비·관리강화 요청에 따라 중복되거나 이용률이 저조한 앱을 폐지하고 기능오류와 부실정보를 점검 조치했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서비스 촉진 시범사업의 하나로 4대 궁 종묘 앱과 이들을 통합·연계해 서비스하는 ‘내손안의 궁’을 비롯한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등 총 9개 앱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주요 모바일 앱 전면 정비 및 공공 와이파이 적용‚ 고궁·종묘를 테마로 한 통합 환경을 구축했고 모바일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했다. 그 결과 작년 말 대비 2016년 5월 현재 앱 이용 건수가 약 33% 증가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다만 “창덕궁 내 안내판의 기존 창덕궁 앱 QR 코드는 신규 개편한 ‘내손안의 창덕궁’ QR 코드로 즉시 교체해 사용자들의 혼란을 방지토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모바일 앱을 알리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신규 앱 구축 시 활용성·중복성·비용 적정성 등을 신중하게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문의 :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 042-481-47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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