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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 약 700만톤 여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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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온실가스 배출권 약 700만톤 여유 있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4-2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환경부는 27일자 서울경제의 <기업들 온실가스 배출권 못 구해 속앓이> 제하 기사 관련 “지난 3월말까지 명세서를 제출한 523개 할당업체의 배출량을 잠정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배출권은 약 700만톤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는 이날 4월 거래량은 3일(8만 7800톤)에 불과해 배출권거래시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저조하다고 보도했다.  또 정부가 나눠준 배출권 보다 더 많이 배출한 기업들이 시장에서 배출권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배출권이 부족한 기업은 한국거래소나 장외거래를 통해 배출권(할당배출권 KAU‚ 상쇄배출권 KCU)을 구입해 6월말까지만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배출권 제출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최근 거래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KAU 거래는 지난1~3월 3개월간 10만 1600톤을 기록했으나 4월에는 한달 동안 8만 7800톤으로 나타났으며 KCU 거래 역시 1~3월 60만 2978톤에서 4월에는 32만톤이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KCU로 전환할 수 있는 감축인증실적(KOC)은 장외에서 거래되며 1~4월까지 256만 7984톤이 거래됐다. 환경부는 5월초 상쇄배출권 약 120만톤이 인증 예정이며 KOC 기 인증량 중 현재 시장 거래가 가능한 물량도 약 130만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거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대응과 044-201-695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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