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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감소세‚ 세계교역 둔화·저유가 지속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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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수출 감소세‚ 세계교역 둔화·저유가 지속 등 영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1-0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연합뉴스 <수출감소 장기화 예사롭지 않다>‚ 같은 날 매일경제 <수출 6년만에 최대 낙폭‚ 새 수출동력 발굴 시급하다> 제하 기사에 대해 “올해 수출이 감소세인 것은 세계교역 둔화‚ 저유가 지속에 주로 기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10월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는 경기적 요인 외에 통계상 기저효과와 일부 품목의 일시적인 수출 감소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월간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516억달러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10월 수출은 통계상 기저효과로 감소율이 확대됐다. 유가영향 품목(석유제품·석유화학)과 선박 수출이 급감하며 일시적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 산업부는 “이번달 수출액은 435억달러로 2014년 10월 516억달러보다 82억달러 감소했는데 이중 대부분이 석유제품‚ 석유화학‚ 선박의 감소분이며 석유화학·석유제품의 경우 저유가 영향으로 9월까지 월평균 24억달러 정도로 감소했으나 이번달은 시설보수까지 겹치며 일시적으로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선박은 지난해 10월 드릴쉽‚ 해저파이프설치작업선‚ FPSS 등 해양플랜트 3척(17억 달러)이 인도되며 수출이 급증(42.0%)한데 반해 이번달은 해양플랜트 없이 상선 위주로 인도되며 감소폭이 확대됐다. 선박은 통상 2~3년전 수주물량이 수출되는 형태로 인도 시점의 경기적 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품목으로 시기별 인도 물량 변화에 따른 일시적 수출급감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11월에는 해양플랜트 수출‚ 유가영향 품목의 감소폭 완화 등이 예상돼 10월보다는 수출감소세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산업부는 내다봤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 044-203-404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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