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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정부문서 부당한 탈취 막으려 신변보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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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교육부 “정부문서 부당한 탈취 막으려 신변보호 요청”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0-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교육부는 29일 국민일보 <여기 털리면 큰일…나중에 문책 당해요> 제하 기사에 대해 “25일 밤 여성이 다수 포함된 역사교육지원팀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다수의 사람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출입문과 창문을 통해 사무실로 들어오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출입문과 각 사무실의 닫혀있는 창문을 밖에서 강하게 흔들고 열었으며 안으로 손을 뻗어 블라인드를 걷고 카메라를 비추거나 들어오려고 시도하는 등 직원들에게 위협감을 조성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사무실 안에 있었던 우리 부 직원들은 신원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낮도 아닌 일요일 밤에 20여명 이상 몰려와 강제로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려 하고 카메라를 비추는데서 심각한 위협감과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공직자로서 정부문서가 부당하게 탈취당해서는 안된다는 사명감과 절박감에 경찰에 다급하게 신변 보호를 요청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밖에 인원은 계속 증가해 50~60여명으로 늘어났다”고 교육부는 강조했다. 교육부는 “언론 보도에서는 ‘창문을 깨거나 침입하려는 시도 자체가 없었다’고 설명했으나 실제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다수의 사람들의 강한 침입 시도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교육부는 “국립국제교육원 사무실에 갇혀있어 위협을 느끼며 불안에 떨던 직원들은 현재도 인터넷에 신상이 노출돼 사생활과 인권침해를 받고 있으며 악성 댓글로 인해 심각한 불안과 신변의 위협감을 느끼고 있으며 과도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문의 : 교육부 역사교육지원팀 044-203-700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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