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한국관광공사‚ 2016년 8대 핵심사업 선정 및 ‘한국관광 재도약’ 원년 선언

추천0 조회수 64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한국관광공사‚ 2016년 8대 핵심사업 선정 및 ‘한국관광 재도약’ 원년 선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2016년 한국관광이 달라집니다!! - 한국관광공사‚ 2016년 8대 핵심사업 선정 및 ‘한국관광 재도약’ 원년 선언 -   · ‘평창 관광올림픽 성공 구현’을 통한 한국관광 도약 · 유커 맞춤형 관광전략‚ 일본 르네상스 프로젝트‚ 시장 다변화 등 외래객 유치 증대 · 대한민국 여행주간 업그레이드‚ K-ICT 스마트관광 구현 등 국민관광 활성화 · 관광서비스 통합품질관리‚ 관광벤처 지원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관광경쟁력 강화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가 2016년을 한국관광 재도약 원년으로 선언하고‚ 올해 역점 추진할 ‘8대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공사 정창수 사장은 작년 메르스의 여파로 위축되었던 한국 관광시장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올해 외래관광객 1‚650만 명‚ 국민 지역관광객 232백만 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은 1‚323만 명으로 전년대비 6.8% 감소하면서‚ 한국관광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한풀 꺾인 바 있다. 다만 당초 메르스의 여파로 두자릿수 이상의 감소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방한관광시장 회복 100일 작전’ 등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위기관리를 통해 방한 수요 조기 회복에 성공하면서‚ 2016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연초부터 방한 관광시장이 급격히 활기를 되찾으면서‚ 1월의 방한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106만 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월 방한 관광객 100만 명 돌파는 사상 최초의 일로서 올해 한국 관광시장 재도약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겨울방학과 연계한 공사의 동계상품 프로모션 등이 상당한 효과를 거두면서 주력시장의 방한 수요도 완전히 제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의 춘절 연휴(2월 7~13일) 기간에는 지난해 춘절 연휴에 비해 약 18% 증가한 15만7천여 명의 중국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록 2015년의 방한 관광객 감소는 외부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고 2016년이 시작되면서 방한시장도 회복세로 돌아서기는 했지만‚ 정 사장은 “한국관광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면서 “관광산업이 경제활력을 견인해야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16년 공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조기에 도출하기 위해 연초부터 전사 ‘8대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각 사업별로는 세부적인 사업계획은 물론‚ 책임 총괄부서와 대내외 협업체계 등 추진체계까지 구분하여‚ CEO가 중심이 되어 집중적으로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한 공사의 2016년 8대 사업은 ①동계올림픽 계기 평창 관광올림픽 성공 구현으로 한국관광 도약 ②“중국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준비합니다!” 유커 맞춤형 수용태세·콘텐츠·마케팅 ③“일본 시장의 한국관광 붐 조성” 일본시장 재도약을 위한 ‘르네상스 프로젝트’ ④“동남아에서 남미까지 방한시장 다변화” 방한관광시장의 미래 동력 발굴 ⑤“여행에 설레고 지역경제 회복에 신나는”2016 대한민국 여행주간 ⑥“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스마트 관광” 개별관광객 맞춤형 K-ICT 관광서비스 ⑦“관광서비스 혁신‚ ?다시 찾고 싶은 한국?” 관광서비스 통합 품질 관리 ⑧“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광이 앞장섭니다” 관광벤처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등이다.   각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동계올림픽 계기 평창 관광올림픽 성공 구현으로 한국관광 도약   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개최를 강원관광 및 한국관광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관광올림픽 5대 접점 관광인프라 개선 ▲ 올림픽 관광콘텐츠 개발 ▲WOW 평창 해외홍보단 등 세부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올림픽조직위·강원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우선 숙박·음식·쇼핑·안내·교통 등 관광객 5대 접점을 중심으로 관광올림픽 8개 세부과제를 실행하고‚ 올림픽 개최지의 ‘친절관광지수’를 개발하는 등 올림픽 개최지역의 전반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유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개최지 및 배후지를 연계해 올림픽관광벨트가 조성될 수 있도록 ‘올림픽 성화봉송루트’ 등을 활용하여 대표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WOW PyeongChang 해외홍보단’을 조직해 국제관광박람회‚ K-Pop 행사 등 국내외 대형 이벤트와 연계하여 평창 동계 올림픽의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2. “중국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준비합니다!”유커 맞춤형 수용태세·콘텐츠·마케팅   공사는 2017년 중국관광객 1천만명‚ 2020년 2천만명 유치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중화권 맞춤 88選 대표상품 개발 등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지방특화상품과 개별관광객 맞춤 상품도 개발하고 중국 온라인 오픈마켓에 방한관광상품을 직접 노출할 수 있도록 “한국여행 스테이션”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가 중국의 ‘한국관광의 해’라는 점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0일 베이징의 ‘한국관광의 해’ 개막식 개최를 시작으로 중화권 대상 광고를 상반기에 집중시키며‚ 중국 유명 TV 프로그램 등 현지 언론은 물론‚ SNS‚ MCN(다중채널네트워크) 등 다각적 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중국인 방한 관광객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콘텐츠 개발이나 마케팅 차원의 소프트웨어적인 접근 외에도 숙박·음식·쇼핑·안내·교통 등 5대 관광접점별로 대체 숙박 확대‚ 언어불편 해소 등 중국관광객들의 관광편의 제고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3. “일본 시장의 한국관광 붐 조성”일본시장 재도약을 위한‘르네상스 프로젝트’   공사는 최근 몇년간 약세를 보여왔던 일본 방한시장 부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는 ‘2월 집중 마케팅’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간 예산 30%를 단기 집중 투자해서 한국관광 붐을 일으키겠다는 복안이다. 또한 ‘한일 지방 대 지방 문화교류 상품’‚ ‘일본관광객 유료셔틀(코리아고토치) 서비스’ 등 지역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여 방한관광 수요 회복은 물론‚ 지방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도 찾기로 했다. 특히 직항노선‚ 자매결연‚ 교류역사 등을 분석해서 일본 권역별로 한국의 도시(지역)를 매칭하는 일본 맞춤형의 마케팅 추진에 초점을 둔다.   아울러 일본지역 SNS 온라인 통합 플랫폼인 ‘민코리 사이트’를 활용해 개별관광객 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to.visitkorea.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