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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권응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권응시 호 : 형숙/송학헌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공은 안동인 문경공 진의 후예로 1541년(중종 36년) 장암에서 태어났다. 자는 형숙이요 호는 송학헌이었다. 어려서부터 효행이 남달랐고 우애가 두터웠으며 문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공은 세조의 찬위 때 숨어버린 조부(군수공)이후 몰락해 버린 가문의 재기를 위해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한다. 이런 심정을 그는 번성했던 서울의 옛집을 생각하며‚ 가문이 몰락하여 몸은 남향(금릉)에 떠돌아 백수(벼슬없는) 생애를 초당에 부치었네. 구묘에 쌓이는 먼지 그 누가 쓸어주랴 주인없는 옛집 황폐해졌겠구려. 이몸에 온갖 시름‚ 흐르나니 눈물이요 늙은 몸 깊은 회한‚ 마음만 아프구나. 이땅에 새 삶을 기약은 하였지만 조상의 누린 번영‚ 한양땅이었네. 家漂身轉到南鄕 白首生?套草堂 舊廟生塵誰 掃 古園無主白荒凉 一身百慮垂雙? 晩世幽懷只獸傷 此地縱營新? 先人有華漢之陽 라고 읊은 시에서도 공의 심정을 읽을 수 있다. 1581년(선조 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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