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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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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김덕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김덕령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고령인 김덕령은 부사 세문의 아들로서 송암 면의 별제이다. 1541년(중종 36년) 9월 15일(형면과 동갑)에 고령군 개진면 양전동(구송곡동)에서 문무를 겸전한 집안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총명함이 뛰어나고 용감하였고 특히 날쌘 몸짓으로 무술에 뛰어났다. 당시 함경북도 경원도호부사였던 아버지가 수천리 임지에서 세상을 떠나매 천신만고로 쌍림면 칠등에다 장례를 지냈다. 한번은 덕령이 성묘를 가는데 뜻밖에도 큰 호랑이가 덕령이 앞을 가로막았다. 덕령은 놀라지 않고 용기백배하여 날쌔게 호랑이 뒷다리를 잡아당겨 무덤 축대에 두 번 세 번 내리치는데 호랑이는 비명소리와 함께 죽었다. 그때 김현감은 덕령의 소문을 듣자 즉시 불러서 초관(비서) 자리에 두고 그의 총명함과 힘 그리고 뛰어난 변론으로 관속을 다스리니 그때부터 성주(고을원)에게 더욱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후 덕령의 당숙 수문이 평안병사로 부임하게되자 덕령은 함께 가서 비서로 일하였는데 그때 평양성중...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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