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김응생

추천0 조회수 10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김응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김응생 호 : 덕수/명산 활동시기 : 조선시대 본 관 : 경주 출생시기 : 1516년(중종 병자년) 상세설명 선생의 자(字)는 덕수(德秀) 호(號)는 명산(明山)이요‚ 본관(本貫)은 경주이며‚ 1516년(중종 병자년)에 영천군 자양면 노항동에서 영능 참봉 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명종 4년에 진상에 뽑혔다. 어릴 때부터 성품이 고명하고 부모 모시는 효성이 지극하였으나 나이 열 세 살에 부친을 여의게 되어 영천군 자양면 용산동 기룡산밑 노적봉에 장사를 지낸 후 어린 나이로 무서움도 모르고 무던 아래 초막을 짓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묘살이를 계속하는데 밤이 되면 큰 호랑이가 나와서 초막옆에 엎드려 있다가는 날이 밝으면 간 곳이 없어졌다. 처음에는 오죽 무서웠을까? 그러나 밤마다 호랑이가 찾아주니 나중에는 호랑이가 오지 않으면 오히려 무서울 지경이었다. 묘 앞에 앉아 절을 한 자리에 눈물이 떨어져 풀이 마르고 흙이 파였다 하니 시묘하는 정성과 애통하는 효성에는 하늘이 감동한 듯 하다.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