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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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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배집 호 : 통상/명암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성산인 이조판서 덕문(德文)의 자(子)로 자는 통상(通象)이고‚ 호는 명암(明庵)인데 1560년(명종19년)에 생하여 선조 23년 17세에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은 사직(司直)이었다.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창의(倡義)하여 성주 부상현(扶桑峴) 싸움과 고령 개산포(開山砲)에서 김면(金沔)장군 지휘하에서 크게 활약하여 그 공으로 선무사(宣撫使)가 되었으며 정유재란때 우도 병마사(右道兵馬使)가 되어 조방장(助防將)으로 한산도(閑山島)싸움에서 순절하였다. 공이 남긴 시 한수가 있으니 [涇 魚龍睡?晴鴻x 高波聲生鐵甲月色滿弓刀]이다. 즉 바다가 넓으니 용과 고기가 잠을 자고 하늘이 밝으니 기러기도 높이 날으네‚ 파도 소리는 철선에 부딪치는데 달빛은 칼과 활(弓)에 비추어만 주네. 후에 병조참판으로 증직하였다. 묘는 덕곡면 명곡에 있으며 유적비가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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