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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부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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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절부이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절부이씨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절부 이씨는 영천인 찰방 대유의 딸로 1570(선조 3)년 1월 8일에 태어났다. 14세에 영일인 정유한의 부인이 되었는데 정숙하고 예모 있는 처신에 온 집안이 귀히 여기는 바가 되었다. 정유재란(1597)이 난 그해 9월 18일‚ 명나라 군사에게 ?겨 오던 왜적의 일부가 충북 괴산으로부터 흑운사(봉계 북쪽에 있는 산)쪽으로 졸지에 나타났다. 절부 이씨도 마침 봉계에 있다가 동서와 같이 흑운산 쪽으로 피해 갔는데 적에게 발각된 바가 되었다. 왜적은 이씨를 잡고 희롱하려 했다. "너 비록 섬나라 무도한 것들이지만 유부녀를 이러는 법이 있느냐!" 이씨가 준엄하게 적을 나무랐다. 그러나‚ 왜적은 이씨를 놓아주지 않았다. 이씨는 지녔던 장도로 적의 손이 닿은 유방을 섬뜻 잘라 버리고‚ "짐승의 손이 닿은 곳은 내 몸이 아니다!"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자 왜적은 놀랍고 분하여 무지하게 난자하고 또 발로 짓이기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 참혹하고 장렬...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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