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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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
- 저작물명
- 정담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6-07-21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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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담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정담은 기성면 사동 사람으로서 자는 징경이다. 선조 8년에 알성무과에 장원급제하였고 선조 10년에는 무관으로서 함흥부에 배속되었는데 그 이듬해에 경원‚ 종성 등지에서 호적 니탕개가 2‚000여명의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오니 정담은 "적이 한치의 땅이라도 침범함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인즉 내 마땅히 조국을 위해 한목숨 바쳐 싸우리라"하고 감사에게 지원해서 500명의 군졸을 이끌고 나가 용감히 싸워 적장 니탕개를 사로잡고 800명을 사살해서 크나큰 무공을 세웠다. 선조 23년에는 전라도 김제군수로 임명되어 어진 정사를 베풀어 군민의 칭송을 받았고 청백한 원님으로 이름이 널리 퍼졌다. 2년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일대가 불과 수일만에 수라장이 되어 함락되니 정담은 분함을 이기지 못하여 말하기를 "죄 없는 백성이 도둑의 발아래 짓밟히고 있다. 내 사내대장부로 태어나 태연히 보고만 있을까 보냐?"하면서 동분서주하여 의병을 모았다. 이리하...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gb.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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