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최송설당

추천0 조회수 55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최송설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최송설당 활동시기 : 근대이후 본 관 : 화순(和順) 출생시기 : 1855년 상세설명 한 여자의 몸으로 몸에 걸친 옷가지를 빼놓고 가진 것 모두를 송두리째 민족교육을 위한 육영사업에 바친 할머니가 있으니 그가 최송설당여사(崔松雪堂女史)이다. 당시 쌀 한 가마 10원하던 1930년에 32만 1천으로 평가되는 재산을 냉큼 내놓아 김천고등보통학교를 세웠던 것이다. 송설당의 본관은 화순(和順)이고‚ 조상은 정주에서 사대부로 살았는데 증조부의 외가집이 홍경래란(?景來亂)에 가담했다고 그 연과로 외조부는 옥사했고‚ 조부는 전라도 고부로 귀양가서 그곳에서 죽었다. 아버지 창환(昌煥)이 고부에서 김천시 문당동으로 옮기매 1855년 그곳에서 무남삼녀의 맏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본래 선비 집안에서 서당 훈장으로 생계를 이어 갔다. 흉년이라도 들면 끼니를 거르고‚ 여사가 스물 세살 나던 유명한 병자년 흉년에는 아사지경을 겨우 넘겼다. 아버지가 돌아가고 노모와 여동생 둘을 거느려야 할 가장이 된 다음은...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