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명자나무

추천0 조회수 170 다운로드 수 3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명자나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명자나무 대분류 : 배나무아과 소분류 : 목본 상세설명 중국 원산으로 정원에 심고 있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1∼2m에 달한다. 가지는 비스듬히 서며(풀명자는 줄기가 지면 가까이 눕는다.) 수피는 암자색이며 소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호생하며 타원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가는 예거치가 있고 잎끝이 예두이다(풀명자는 둔거치가 있고 잎끝이 둔두 또는 예두임).어린가지에는 큰 탁엽이 있으나 일찍 떨어진다. 꽃은 자웅동주로 3∼4월에 전년지의 가지에 피며 붉다. 꽃의 직경은 약 3㎝이며 꽃받침‚ 꽃잎이 각각5개씩이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길이 4∼7㎝이며 끝이 요형이며 이과로서 7∼8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꽃은 흰빛‚ 홍백색 등 원예품종이 많다. 정원수로 식재하고 있으며 열매로 술을 담그기도 한다. 열매는 직경 2∼3㎝이며 줄기의 밑부분이 반쯤 누워 자라는 것을 풀명자 라고 하며 우리 나라 자생수종이다. 갈색의 나뭇가지가 엉기듯이 뻗어있는 자그마한 명자나무 잎이 피기 시작하면서 금새 봉오리를 펼치는 꽃나무‚ 매화처럼 생겼으나 약간 큰 꽃이 붉게 흐드러지게 피는 꽃나무다. 대부분 붉은 꽃이지만 때로는 흰색‚ 분홍색 꽃을 피우는 종류도 있어서 취미에 따라 골라 심을 수도 있다. 꽃이 지고 나면 띄엄 띄엄 열매가 달리기 시작한다. 한여름에 들어갈 즈음 작달막한 키와는 달리 작게는 탁구공만한 것에서 굵은 것은 달걀크기에 이르기도 한다. 처음에는 초록빛의 타원형이나 여름을 지나 가을의 초입에 들어서면 연노랑빛으로 익는다. 명자 열매에는 능금산이 풍부하여 신맛이 있으며 과일주나 청량음료로 만들 수 있다. 원래의 고향은 중국이라고 하나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지는 알 수 없고 중부 이남에 주로 심고 있다. 한 나무씩 자라는 것이 아니라 무리 지어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뾰족하다. 잎 길이는 손가락 두 세 마디 정도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명자나무는 향나무와 가까이 심으면 배나무와 마찬가지로 붉은별무늬병에 걸려서 꽃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