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 홈
맹호연
- 저작물명
- 맹호연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 맹호연 활동시기 : 통일신라시대 출 생 지 : 중국 후베이성 샹양현(襄陽縣) 상세설명 후베이성(湖北省) 샹양현(襄陽縣) 출생. 고향에서 공부에 힘쓰다가 40세쯤에 장안(長安)으로 올라와 진사(進士) 시험을 쳤으나‚ 낙방하여 고향에 돌아와 은둔생활을 하였다. 만년에 재상(宰相) 장구령(張九齡)의 부탁으로 잠시 그 밑에서 일한 것 이외에는 관직에 오르지 못하고 불우한 일생을 마쳤다. 도연명(陶?明)을 존경하여‚ 고독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자연의 한적한 정취를 사랑한 작품을 남겼는데‚ 그 중에서도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來風雨聲 花落知太少”라는 '춘효(春曉)'의 시가 유명하다. 일찍이 왕유(?維)의 천거로 현종(?宗)을 배알(拜謁)하였을 때 근작(近作)의 시를 올렸다가 ‘不才明主棄’라는 구절 때문에 현종의 노여움을 사서 모처럼의 벼슬길을 놓쳤다는 일화가 전하나‚ 확인되지 않았다. 시집(詩集)으로 '맹호연집' 4권이 있으며‚ 약 200 수의 시가 전한다. 참고 자료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주요작품 주요저서 : 맹호연집 등 주요작품 : 춘효(春曉) 등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gb.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