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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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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정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정선 호 : 자장/죽계 활동시기 : 조선시대 본 관 : 동래 상세설명 본관은 동래며 자는 자장(子長) 호는 죽계(竹溪)이다. 아버지의 병혼이 위급하자 정성으로 간호하였으나 마침내 세상을 떠나심에 애통한 나머지 3년을 죽으로 연명하며 산소에까지 5리 길을 매일 낮에는 보행으로 산소에서‚ 밤에는 여막에서 지냈다. 학문과 의학에 능통하여 1669년 가을‚ 현종 임금이 병이 나서 왕명을 받들고 허 적(許積)정승과 함께 진찰하러 들어 갔을 때 허 정승이 공의 문행과 가세(家世)를 상감에게 아뢰니 임금이 듣고 사랑해 하였다. 공이 돌아올 때 허 적과 정태화(鄭?和) 두 정승이 만류하기를 "영남에 재상이 아무도 없으니 기다리다가 벼슬하고 가라"하니 "내가 의술로 벼슬을 하는 것은 세상에 부끄러움을 면치 못한다"하며 입었던 조복(朝服)을 영남 유사(儒士)에게 벗어 주고 돌아오니 허·정 양 정승이 그 청백(?白)함에 감탄하였다. 완담사(?潭祠)가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을 재건했으나 완성을 못 보고 작고하니 원통하다. 참고문헌 : 동래정씨 족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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