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조정

추천0 조회수 42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조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조정 호 : 안중/금간 활동시기 : 조선시대 본 관 : 풍양 상세설명 금간(衿澗) 조정의 임진왜란 일기는(선조 25년) 1592년 4월 14일부터 시작하여 정유재란때 가지 기록한 것으로 민중의 항쟁‚ 의병의 활동과 각 지방에서의 전황‚ 그리고 왜적의 살인 행위‚ 인심 동향‚ 사회 동태‚ 민중의 피낭‚ 피난민의 고통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의 사사로운 집안 일까지 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기록의 내용을 보면 자신이 직접 본 것과 들은 것‚ 그리고 서신 등에 의하여 알게된 사실들을 구분하였으며 또한 일기 내용의 객관성도 엿보인다. 본 일기의 원본은 그의 친필로 한지에 쓴 것으로 13대 손 조 성목씨가 보관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다. 정유재란이 끝나는 3월 19일로 일기는 끝난다. 한결같이 구국 일념이요‚ 난리를 사전에 막지 못한 것을 통탄하고 있다. 조정의 본관은 풍양(豊壤)이며 호는 금간(衿澗)‚자는 안중(安仲)이다. 그는 천성이 고매한데다가 학식이 풍부하며 마음과 행동은 강직하고 엄숙하며 모든 주어진 직책에 충실하였다. 그는 왜란 후 1599년 희능참봉(禧陵參?)에 제수되었고 이어서 광흥창부봉사(廣興倉副?事)로 재직하였으며 그후 호조 좌랑을 거처 대과 급제‚춘추관기사관(春秋館記事官)‚ 사헌부감찰‚ 에조좌랑‚ 대구 판관(?丘判官)‚ 경주제독관‚ 김제군수를 지내고 봉상시정을 지냈다. 아우 익(翊)이 쓴 진사일기(辰巳日記)와 함께 조정(趙靖)의 일기는 임란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도 남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