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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격리 이후 쌀값 더 떨어졌다. 창고마다 쌀 가득가득”보도(아시아경제‚ 4‚ 9)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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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추가격리 이후 쌀값 더 떨어졌다. 창고마다 쌀 가득가득”보도(아시아경제‚ 4‚ 9) 관련 해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4-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 정부가 쌀 추가격리 조치를 취했지만‚ 쌀값 하락을 막지 못함 ○ 추가격리로 매입한 물량을 저장할 정부양곡 창고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음 농림축산식품부 해명 □ 쌀 추가 시장격리에도 쌀값이 떨어졌다는 상기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작년 벼 농사 풍년으로 쌀 생산량 대비 신곡 수요량을 초과하는 물량(35만7천 톤) 중 기 격리한 물량(20만 톤)을 제외한 15만7천 톤에 대해 지난 3.31일 추가 시장격리를 위한 입찰을 실시하여 14만3천 톤을 매입하였습니다. ○ 추가 시장격리 실시 이후 통계청이 조사하는 산지 쌀값은 4.5일 기준으로 전회(3.25.) 대비 84원(80kg 기준) 상승하였습니다. * 산지쌀값 : (‘15. 수확기)152‚158원/80kg → (‘16.3.25)144‚232 → (4.5)144‚316(전회 대비 84원 상승) □ 한편‚ 전국 정부관리양곡 보관능력(‘16.3월말 기준)은 316만 톤(조곡 기준)으로 현재 약 215만 톤(조곡‚ 현미 기준) 수준을 보관 중이며‚ 금번 추가 시장격리 물량은 필요시 보관창고 신규 확보‚ 시·도간 이고 조치 등을 실시하여 큰 문제없이 보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쌀값 및 수급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지난해 말 수립한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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