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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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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층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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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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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관람후기(0) 오층탁자 한자명칭 五層卓子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9세기> 재질 나무(木)-오동나무(오동나무) / 木 용도 주(住)-생활용품(生?用品) 참고문헌 한국의 목칠가구‚ 최순우·박영규‚ 경미출판사‚ 1979‚ 도21 크기 높이 178.5cm‚ 31.8cm×65.7cm‚ 소장품번호 남산(南山)-001612-000 공유하기 탁자는 각 층에 책을 쌓아 정돈하거나 문방용품을 올려놓고 장식하는 가구이다. 한 층이나 맨 아래층에 문을 달아 그 안쪽에 여러 가지 물품을 넣어 둘 수 있도록 하였다. 옛날 방식일수록 3층이 많고 후대로 올수록 4층이 대부분이다. 키가 크고 간결한 멋을 지닌 이 탁자는 조선시대 탁자로는 보기 드문 5층이다. 큰 가옥이나 관청 같은 곳에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1층 여닫이문에는 쥐꼬리 모양의 붙박이 자물쇠를 달았는데 네모난 형태의 약과 모양 자물쇠 앞바탕과 경첩이 탁자의 형태와 크기에 잘 어울리고 있다. 2층은 앞면을 제외한 세 면을 널로 막고 3층은 옆면만 막았으며‚ 4‚ 5층은 사방을 트이게 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오층탁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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