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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
- 저작물명
- 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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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관람후기(0) 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 이명칭 아미타극락회도 한자명칭 阿彌陀極樂會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831년>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에 채색 작가 경욱(慶郁) 등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134.8x183.3cm(전체)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0448-000 공유하기 수락산 내원암에 봉안되었던 아미타불의 설법회이다. 횡으로 길게 늘어난 화폭은 19세기에 유행한 불화의 형식을 보여준다. 깊고 넉넉한 나무 불단 위에 아미타불이 결가부좌하였다. 대좌 하단에는 주상전하·왕비전하·빈궁·세손저하 등 왕실인물의 축수를 기원하는 문구가 기입되었다. 이 불화는 조선 후기 불교의 적극적인 후원계층으로 떠오른 상궁(尙宮)들에 의해 시주된 것으로‚ 화승은 경욱(慶郁)‚ 체균(體均)에 의해 조성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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