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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수호하는 여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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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불법을 수호하는 여러 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불법을 수호하는 여러 신 이명칭 신중도 한자명칭 神衆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855년>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에 채색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170.6x159.1cm(전체)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0449-000 공유하기 신중(神衆)은 인도의 고대 신으로부터 비롯된 여러 신으로서‚ 불교에 전해진 후 불법과 수행자를 수호하는 호법신(護法神)이 되었다. 그림의 윗부분에는 이마 가운데에 또 하나의 눈을 가진 범천(梵?)과 이와 짝을 이루는 제석천(帝釋?)이 나란히 서 있으며 주변에는 부채와 악기 등을 든 천녀들과 하늘의 신들을 배치하였다. 그림 아랫부분의 위태천은 두 손을 합장하여 마음의 번뇌를 부수는 무기[金剛杵]를 받들었으며‚ 새 날개깃 투구 뒤로 화려한 화염이 일고 있다. 위태천의 주변에는 그가 거느린 무장한 신들이 늘어서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불법을 수호하는 여러 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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