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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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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사냥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사냥 이명칭 수렵도 한자명칭 狩?圖 국적/시대 한국(韓國)-고려(高麗) <14세기 중반>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에 엷은 채색 작가 전 이제현(傳 李齊賢‚ 1287-1367)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28.8x43.9cm(그림)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1216-000 공유하기 이제현은 자(字)는 중사(仲?)‚ 호는 익재(益齋) 또는 기옹(機翁)이며 시‚ 글씨‚ 그림에 모두 뛰어났던 고려말기 유학자이자 정치가이다. 그는 충선왕(忠宣?‚ 1275-1325) 때에 연경(燕京‚ 현 북경)에 오래 머물면서 시서화에 뛰어난 중국 원(元) 나라 문인 서화가 조맹부(趙孟?‚ 1254-1322) 등과 교류하기도 하였으며 중국 서화를 수집했다. 이러한 이제현의 명성으로 인해 그의 작품이라고 전해지는 그림들이 있으나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눈 내린 산하를 배경으로 말을 탄 다섯 사람이 얼어붙은 강을 건너는 광경을 그린 이 그림은 기마도강도(騎馬渡江圖)라고도 불리어지며‚ 화면 오른쪽 위쪽에 ′익재(益齋)′라는 서명이 적혀 있고 그 아래 ′이제현인(李齊賢印)′이라는 도장이 찍혀 있어서 이제현의 작품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림의 화풍에서 공민왕대의 요소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공민왕(?愍?)의 작품으로 전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천산대렵도(?山??圖)>의 채색 기법과 닮은 점이 있다. 그리고 소재와 묘사법 등에서 원나라 유관도(劉貫道‚ 13세기 후반-14세기 전반)의 <출렵도(出?圖)>와도 비슷한 면이 있으므로 이 작품을 이 시기 작품으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구도와 배치는 세련되었으나 인물과 경치의 묘사는 당시의 불교 회화에 비해 다소 딱딱하고 미숙한 느낌을 준다. 이 작품은 유작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고려 말기의 화풍과 당시 회화 사조의 한 단면을 보여 주는 작품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사냥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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