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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징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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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말징박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말징박기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8세기> 재질 지(紙) / 종이에 엷은 채색 작가 조영석(趙榮?‚ 1686-1761) 기증자 이홍근(李?根)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36.7x25.1cm(전체)‚ 28.7x19.9cm(그림) 소장품번호 동원(東垣)-002307-000 공유하기 조영석의 자는 종보(宗甫)이며 호는 관아재(觀我齋)‚ 석계산인(石溪山人)으로‚ 인물과 산수화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조선 후기 화가이다. 그는 ″물체를 잘 그리려면 남이 그린 것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살아 있는 것을 그려야 한다″고 하였으며 윤두서(尹斗緖)와 함께 풍속화의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사제첩麝臍帖』에서는 서민 생활을 소재로 한 바느질‚ 새참‚ 작두질‚ 소젖 짜기 등의 풍속화가 남아 있다. 이 그림은 말을 눕혀 네 다리를 나무에 묶은 다음 말발굽에 징을 박는 장면을 나타낸 것이다. 배경을 생략한 채 단지 한 그루의 나무와 가마니‚ 낫‚ 톱‚ 대접 등의 공구로 공간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악문 말의 모습과 아랫입술을 다물고 징을 박는 인물의 표정에는 조영석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말징박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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