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 홈
다섯그루의 버드나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다
- 저작물명
- 다섯그루의 버드나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다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 관람후기(0) 다섯그루의 버드나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다 이명칭 오류귀장도 한자명칭 五柳歸莊圖 국적/시대 중국(中國)-청(?) 재질 지(紙) / 종이에 엷은 채색 작가 조희(曹義) 기증자 이홍근(李?根)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194.0x118.7cm(전체)‚ 149.6x106.0cm(그림) 소장품번호 동원(東垣)-002609-000 공유하기 화면 오른쪽 상단에 ″오류귀장(五柳歸莊)″이라는 화제(?題)와 ″한산초조희 寒山樵曹羲″라는 관서(款書)가 있다. ′오류(五柳)′란 호(號)가 오류선생(五柳先生)인 도연명(陶?明‚ 365-427)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집에 다섯 그루의 버드나무를 심고 가꾸며 아끼는 마음에서 스스로 오류선생이라는 호를 짓고 『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을 지었다고 한다. 진대(晉代) 은일(隱逸)의 시인이었던 도연명은 예부터 도석인물화(道釋人物?)의 훌륭한 화제(?題)였다. 이 그림에서는 도연명이 배를 타고 버드나무가 심어져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조희(曺羲)는 명대(明代) 화가로 호(號)는 나부(羅?)이며 출신지는 장쑤성(江蘇省) 창저우(長州)이나 우린(武林)에서 기거하였다. 인물‚ 산수를 잘 그렸으며 송·원대(宋·元代) 위 유명한 화가들의 화풍을 본받았으나 원체 화풍(院體 ?風)을 벗어나지는 못하였다고 화사(?史)에 전한다. 이 그림에서도 전경의 부벽준(斧劈?)에 의한 바위 표현‚ 버드나무와 인물의 치밀한 묘사 등은 명대 원체 화풍이나 절파(??) 화풍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준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다섯그루의 버드나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오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