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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에서 충선왕을 모시던 성리학자 이제현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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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원나라에서 충선왕을 모시던 성리학자 이제현 초상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원나라에서 충선왕을 모시던 성리학자 이제현 초상화 이명칭 이제현초상 한자명칭 李齊賢 肖像 국적/시대 중국(中國)-원(元) <1319년>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에 채색 작가 전 진감여(傳 陳鑑?)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177.3x93.0cm(그림) 지정구분 국보(國寶) 110 호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3320-000 전시위치 고려3실 공유하기 고려 후기의 문신이자 유학자인 이제현(1287~1367)의 초상화이다. 33살의 이제현이 충선왕(재위 1298‚ 1308∼1313)과 함께 중국을 유람하던 1319년에 충선왕이 진감여라는 원나라 화가를 시켜 그린 것이라 한다. 이제현은 귀국할 때 이 그림을 가져오지 못했다가 21년 후에 우연히 그림을 다시 보게 되자 그 감회를 시로 읊었다. 그림에는 이 시와 함께 그림에 대한 원나라 문장가 탕병룡의 찬과 함께 쓰여 있다. 초상은 왼편을 향하고 있는데 상의 왼쪽에는 『주역(周易)』과 고대 청동기가 놓여져 있는 칠기로 된 탁자가 있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분홍빛의 홍조를 띠었는데‚ 별다른 음영을 표현하지 않았다. 심의는 흰색 옷에 옷깃과 소매 끝 밑단 등의 푸른색의 선(?)으로 둘러져 있다. 옷의 모양새가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둥글다. 교의는 칠기에 화려하게 조각을 한 후 다시 붉은색을 칠하여 매우 화려하다. 중국 화가가 그린 그림이지만 현존하는 매우 이른 시기의 초상화라는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고려와 원의 교류의 문화적 결과물로서도 중요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원나라에서 충선왕을 모시던 성리학자 이제현 초상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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