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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이 새겨진 아미타불비상
- 저작물명
- 「기축」이 새겨진 아미타불비상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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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관람후기(0) 「기축」이 새겨진 아미타불비상 이명칭 「기축」명아미타불비상 한자명칭 「己丑」銘阿彌陀佛碑像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689년> 출토지 충청남도(忠?南道)-연기군(燕岐郡) 전동면(全東面) 다방리(太方里) 비암사(碑巖寺)/현‚ 세종시(世宗市) 전의면(全義面) 비암사길(碑巖寺길) 재질 석(石) 명문내용 己丑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높이 42.5cm 지정구분 보물(寶物) 367 호 소장품번호 신수(新收)-000550-002 공유하기 충남 연기(燕岐)지방(현 세종시) 비암사(碑巖寺)에서 발견되었다. 돌의 위쪽을 둥글려 긴 타원형으로 만들었으며 옆면과 뒷면에는 조각을 하지 않았다. 난간과 계단이 새겨진 하단에는 양쪽에 불좌상이 앉아 있으며‚ 본존상 양 옆으로는 머리만 살짝 내민 승형상‚ 천의를 입은 보살상‚ 건물을 든 인물상‚ 역사상이 좌우대칭으로 배치되어 9존상을 이루고 있다. 뒷면에는 기축년(己丑年) 2월 15일에 7세 부모(七世父母) 등을 위하여 아미타불과 제불보살상을 조성한다는 내용의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이 기축년은 다른 세종시 불비상에서의 계유명이 673년인 점으로 보아 689년(신문왕 9)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아미타정토변상도라고 할 수 있으며‚ 투시도법이 적용된 난간과 계단의 표현‚ 깊이감 있는 화면구성에서 회화성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국립청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기축」이 새겨진 아미타불비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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