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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사석가세존부도사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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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봉인사석가세존부도사리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봉인사석가세존부도사리구 이명칭 청동사리내함 한자명칭 ?印寺 釋迦世尊?屠 舍利具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620년> 출토지 경기도(京畿道)-남양주시(南楊州市) 진건읍(眞乾邑) 송능리(松陵里) 304 봉인사(?印寺) 재질 금속(金屬)-청동제(靑銅製) 기증자 이와타 센슈(巖田仙宗)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①높이 3.2cm‚ 지름 5.4cm ②높이 5.6cm‚ 지름 11.0cm 지정구분 보물(寶物) 928 호 소장품번호 신수(新收)-009428-000 공유하기 석가 세존의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봉안한 봉인사(?印寺) 부도(?屠)의 탑신(塔身) 중앙 사리공(舍利孔)에서 감색 비단보자기로 싸여진 8종의 사리구(舍利具)가 발견되었다. 이 중 내합(內盒)은 여섯 개인데 은‚ 자연동‚ 대리석으로 만들어졌다. 이 사리 내합은 뚜껑이 덮인 밥 그릇 모양으로 크기만 다를 뿐 형태는 같다. 구연부(口緣部)에 단을 두어 뚜껑이 잘 덮어지도록 고안하였고‚ 자연동으로 만들어졌다. 자연동은 청동의 일종인데 질이 우수한 것으로 '유'(鍮)라고 하기도 한다. 전부 주조된 것이며 그릇 표면은 녹로에 걸어 깍아서 면을 고르게 한 흔적이 뚜렷하다. 한편 이들은 은제합보다 유난히 두껍고 투박하여 후납(後納)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그릇들의 제작 연대는 중수(重修)한 때인 조선시대 1759년으로 여겨진다. 〈대리석사리외합〉‚ 〈은제사리내합〉‚ 〈수정사리병〉‚ 〈사리기비단보자기〉등이 함께 발견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봉인사석가세존부도사리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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