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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정원본 제20권(크고 반듯하고 넓은 진리를 깨달은 부처님의 꽃처럼 장엄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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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화엄경 정원본 제20권(크고 반듯하고 넓은 진리를 깨달은 부처님의 꽃처럼 장엄한 가르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화엄경 정원본 제20권(크고 반듯하고 넓은 진리를 깨달은 부처님의 꽃처럼 장엄한 가르침) 이명칭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20 한자명칭 華嚴經 貞元本 卷第二十 국적/시대 한국(韓國)-고려(高麗) <13-14세기> 재질 지(紙) 기증자 송성문(宋成文)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31.0x12.0cm 지정구분 보물(寶物) 1083 호 소장품번호 증(贈)-003458-000 공유하기 화엄종(華嚴宗)의 근본경전으로 묘법연화경(?法蓮華經)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모든 존재가 본질적으로 평등함(圓融無碍)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의 판본은 40권‚ 60권‚ 80권 세 종류가 있다. 60 · 80권 본은 전체를 번역한 것이고‚ 40권 본은 전체 34품 가운데 마지막의 입법계품(入法界品)만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40권 본으로 당나라 정원(貞元;785~805)연간에 반야(般若)가 번역하였다고 정원본(貞元本)이라 한다. 정식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方廣佛華嚴經入不?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이다. 내용은 보현보살이 권하여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두루 찾아다니며 진리를 구한다는 이야기다. 정원본 화엄경은 고려에서 자주 간행되었는데‚ 이 판본은 고려 숙종(재위 1095~1105)때의 판을 원본으로 이후 다시 새긴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화엄경 정원본 제20권(크고 반듯하고 넓은 진리를 깨달은 부처님의 꽃처럼 장엄한 가르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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