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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 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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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천마총 금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천마총 금관 이명칭 천마총금관 한자명칭 ?馬塚金冠 국적/시대 한국(韓國)-신라(新羅) <5-6세기> 출토지 경상북도(慶尙北道)-경주시(慶州市) 황남동(皇南?) 천마총(?馬塚) 재질 금속(金屬)-동합금제(銅合金製) 문양 기하문(幾何文)-점렬문(點列文) ‚ 기하문(幾何文)-파상문(波狀文) 용도 의(衣)-관모(冠帽) 크기 높이 32.5cm 지정구분 국보(國寶) 188 호 소장품번호 경주(慶州)-002274-000 공유하기 신라 금관(金冠) 중 가장 화려한 것으로 평가받는 것이다. 신라 금관은 보통 둥근 테[臺輪]에 3개의 나뭇가지모양 장식[出字形立飾]과 2개의 사슴뿔모양 장식[鹿角形立飾]을 세운 뒤‚ 곱은옥[曲?]과 달개[瓔?]로 가득 장식한다. 둥근 테와 세움 장식판에는 가장자리를 따라 점열무늬[點列文]와 파상무늬[波狀文]를 장식하여 화려함을 더한다. 관을 착용했을 때 양쪽 관자놀이에 해당하는 지점에는 가는고리[細環]로 코일처럼 길게 꼰 사슬로 만든 드리개[垂下飾]를 매단다. 신라는 지배자의 상징으로 금(동)관을 활용하여‚ 중앙의 왕족과 지방의 수장이 관을 소유할 수 있었다. 물론‚ 재질과 모양은 서로 차등을 두었다. 이는 금동관의 하사를 통해 지방의 수장을 회유하고 견제하려는 중앙정부의 의도가 담긴 것이었다. 그래서 큰 무덤과 화려한 위세품으로 통치기반을 확립해나가던 "마립간" 시기 즉‚ 5세기대에 가장 화려하고‚ 불교가 국가의 이념으로 정착하기 시작하는 6세기 이후부터는 점차 퇴화한다. 천마총 금관의 나뭇가지모양 장식이 이전의 3단에서 4단으로 변한 점이 참조가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천마총 금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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