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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청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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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청동요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청동요령 한자명칭 益山 ?宮里 五層石塔 舍利莊嚴具 -靑銅搖鈴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9세기> 출토지 전라북도(全羅北道)-익산시(益山市) 왕궁면(?宮面)-왕궁리(?宮里) 오층석탑(五層石塔) 재질 금속(金屬)-동합금제(銅合金製)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지름 2.5cm‚ 너비 0.6cm 지정구분 국보(國寶) 123 호 소장품번호 신수(新收)-002132-000 공유하기 1965년에 해체된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제1층 옥개석 중앙과 기단부에서 19매의 금은제 금강경판과 사리내함‚ 사리병 등의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었다. 제작시기는 백제 무왕 때일 것으로 추정된다. 왕궁리 석탑의 사리 장엄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귀중한 자료이며‚ 각종 금속 제품은 공예적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연구되고 있다. 이 청동제 요령은 목탑의 심초석에 해당되는 찰주방형석(刹柱方形石)에 마련된 사리공(舍利孔)에서 금동 여래 좌상 등과 함께 출토되었다. 요령은 고대에는 신령(神靈)을 부르는 도구로 사용되어 왔으나‚ 불교에서는 방울을 흔들어 여러 불·보살들을 기쁘게 하고 어리석은 중생을 성불(成佛)의 길로 이끌어 주는 불구(佛具)로 사용되어 왔다. 이 요령은 둥근 몸체에 째어진 입을 가지고 있고‚ 안에 방울이 달려 소리가 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사리장엄구-청동요령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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