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당인의 화의를 본받은 어선도

추천0 조회수 72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당인의 화의를 본받은 어선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당인의 화의를 본받은 어선도 이명칭 방당인필어선도 한자명칭 倣唐寅筆漁船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733년> 재질 지(紙) / 종이에 엷은 채색 작가 조영석(趙榮?‚ 1686-1761)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31.3x43.4cm(그림)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02389-001 공유하기 화면 오른쪽 윗부분에 표암(豹菴) 강세황(?世晃‚ 1713-1791)의 그림평이 적혀 있다. 이에 따르면 ″관아재 조영석의 그림은 동국의 제일이며‚ 인물화는 관아재의 제일이고‚ 이 그림은 또 관아재의 그림 중 제일이다. 내가 수십 년 전 이 그림을 보았고 지금 또다시 살펴본다[觀我之?爲吾東國第一 人物?觀我之第一 此幅爲觀我?之第一 余曾於數十年見此今又重觀]″고 하였다. 구도와 붓솜씨가 돋보이는 <어선도>는 중국 명대明代에 활동한 화가 당인唐寅의 화풍을 본받아 그린 것이지만 실을 꼬는 인물의 모습은 오히려 윤두서尹斗緖의 <짚신 짜는 인물>과 비슷한 인상을 준다. 섬세한 표현력은 아기를 업은 여인의 표정에서도 잘 드러난다. 풍속화를 그렸지만 세속적인 기운을 배제하려는 그의 사대부 기질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당인의 화의를 본받은 어선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