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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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와 여와
- 저작물명
- 복희와 여와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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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관람후기(0) 복희와 여와 이명칭 복희여와도 한자명칭 伏羲女?圖 국적/시대 아시아()-기타(其他) <7세기> 출토지 중국(中國)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維吾爾自治區) 투루판(吐魯番) 아스타나(阿斯塔那)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에 채색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225.5x98.2cm(그림)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04028-000 공유하기 투루판 아스타나(阿斯塔那)에서 출토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세 작품 가운데 훼손 상태가 가장 심하다. 발굴 당시 이미 심하게 파손된 상태로 출토되었기 때문에‚ 이를 표구하는 과정에서 위치 지정이 잘못된 곳이 적지 않다. 특히 복희의 왼손에 해당하는 부위와 그 손목에서 흘러내리는 옷깃[領巾]의 위치가 잘못되었다. 얼굴‚ 목‚ 손‚ 팔‚ 동체‚ 치마 부분은 흰색을 바탕에 칠한 후 검정으로 윤곽선 처리를 하였으며‚ 몸체의 경우 빨강을 몇 차례에 걸쳐 덧칠한 흔적이 있다. 하체는 흰색‚ 노랑‚ 빨강‚ 검정 등 네 가지 색으로 묘사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주위의 성신(星辰)을 잇는 선을 그었다. 상부의 일륜(日輪) 내부는 안료가 완전히 벗겨져 있다. 여와는 눈과 코 부분이 떨어져나가서 전체적인 인상을 파악하기 어려우나‚ 아래 턱 부분이 발달해 있고 머리를 높게 올린 것을 보면 중국적 색채가 짙다. 머리나 얼굴‚ 옷차림 등으로 볼 때 비교적 후대에 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복희와 여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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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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