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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특집전 『불을 찾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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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광주박물관] 특집전 『불을 찾아서』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8-3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자‚ 등록일‚ 조회수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 특집전 『불을 찾아서』 개최 등록일2015-08-31 조회수474 담당자 학예연구실 최효주 (bENxFQUDbFhzBgAC) 특집전 『불을 찾아서』 개최   국내에서 유일한 광주 신창동유적 출토 발화도구 전시 ㅇ 전시기간 : 2015. 9. 1(화) ~ 11. 22(일) ㅇ 장 소 :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1층 ㅇ 전시유물 : 광주 신창동유적 출토 발화도구 등 30여점 국립광주박물관은 2015년 9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적 제375호 광주 신창동유적에서 출토된 발화도구 통하여 선사시대의 발화기술과 불의 역사를 조명하고자 테마전 <불을 찾아서>를 마련하였다.   1995년 광주 신창동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발화구는 불을 일으키는 도구로 발화봉과 발화대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발화봉은 비교적 단단한 참나무 혹은 다래나무의 곧은 가지를 이용하였으며 발화대는 느릅나무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이 자료는 우리나라 최초로 출토된 발화도구로서 가장 오래된 것이며 유일한 것이다. 또한 발화막대의 보관 및 이동을 위하여 만든 발화봉집과 소나무의 송진이 배인 관솔도 출토되었다. 관솔은 송진이 많아 불이 잘 붙고 오래 탈 수 있어 전통시대에는 물론 최근까지도 불의 보관 및 이동‚ 등불 등으로 사용되었다. 발화도구와 발화방식에는 세계 각 지역에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존재하며 기본적으로 마찰방법에 따라 왕복식과 회전식으로 대별된다. 신창동식 발화구는 회전력을 이용하여 불을 일으키는 것이다. 회전식은 양손으로 비비는 방식에서 점차 가죽끈과 같은 보조도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변화되었고 결과적으로 활비비와 같은 회전도구가 출현하는 단계로 발달한다. 신창동의 발화구은 이러한 일련의 기술적인 전개과정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이번 테마전은 신창동유적에서 출토된 발화봉‚ 발화대 등 선사시대 발화도구를 통하여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발화기술의 발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수 만 년 전의 불씨가 화약으로‚ 화약에서 전기?화력?원자력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인간과 불의 관계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 사진자료       발화도구發火道具/ 길이 21.7㎝/초기철기시대 /광주 신창동/국립광주박물관 발화구 사용모습     관솔松明/초기철기시대/광주 신창동/국립광주박물관 관솔 불타는 모습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국립광주박물관] 특집전 『불을 찾아서』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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