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연합특별전 개최

추천0 조회수 5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연합특별전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7-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자‚ 등록일‚ 조회수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연합특별전 개최 등록일2009-07-13 조회수1546 담당자 학예연구실 이종철 (s8r+4Izb48gZ) 국립전주박물관에 모인 전북의 박물관 · 미술관 <전북의 명품‚ 시간의 경계를 넘어> 연합특별전 개최   ㅇ기간 : 2009년 7월 21일(화) ~ 8월 23일(일) ㅇ장소 :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석전기념실 ㅇ개막식 : 2009년 7월 20일(월) 15시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은 7월 21일부터 전라북도 박물관협의회와 함께 <전북의 명품‚ 시간의 경계를 넘어> 연합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 특별전에는 전북 지역의 국보‚ 보물을 비롯하여 박물관 · 미술관과 개인 소장품 중 대표유물 200여 점이 망라되며‚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과 석전기념실에 전시됩니다. 도내 40여 기관의 소장품 중 명품만을 엄선하여 특별전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라북도 박물관협의회는 지난 2007년에 출범한 박물관 · 미술관의 모임으로서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이 되는 해로‚ 국립전주박물관이 중심이 되어 처음으로 연합특별전을 열게 된 것입니다 시간의 경계를 넘은 전북의 명품 이 특별전은 전북의 고대 유물에서 현대 작품까지 총망라합니다. 지역의 역사와 함께 한 전시품들은 시간의 경계를 넘어 전북의 역사와 지역의 특성을 보여줍니다. 국보 제123호 익산 왕궁리 5층석탑 출토 금동불과 사리갖춤‚ 국보 제232호 의안백 이화 개국공신녹권‚ 태조 어진을 비롯한 보물 4점 등이 그 대표적인 유물들입니다. 이러한 유물들의 바탕이 된 전북인의 심성은 현대까지 이어져 많은 예술 작품들을 낳았습니다. 전북‚ 전북사람들‚ 그리고 명품의 맥 국립전주박물관 본관 기획전시실의 전시 주제는 “전북‚ 전북사람들”입니다. ‘고대 전북’‚ ‘전북인의 일상’‚ ‘명품 속의 명품’‚ ‘전북의 신앙’이라는 소주제로 각 기관의 소장품들이 전시됩니다. 또 다른 전시 공간인 석전기념실은 “전북 명품의 맥”이 그 주제입니다. 이 곳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서화와 조각’‚ ‘호남제일성’‚ ‘인쇄와 한지’‚ ‘판소리’‚ ‘동학과 항일’이라는 주제로 전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물관 · 미술관의 현재 그리고 미래 <전북의 명품‚ 시간의 경계를 넘어> 연합특별전에는 현재의 전북지역 박물관 · 미술관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모든 기관들이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상호 협력 속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 연합특별전을 통해 전북의 박물관‚ 미술관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아울러 국립전주박물관은 관람객과 함께 하는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연합특별전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