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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창고지기』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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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경주]『박물관 창고지기』 출판기념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6-02-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자‚ 등록일‚ 조회수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경주]『박물관 창고지기』 출판기념회 등록일2006-02-17 조회수746 담당자 학예연구실 함순섭 (s8r+14+JIKL5) 『박물관 창고지기』 출판기념회 -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 회고록 출판기념회 -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의 회고록 ‘박물관 창고지기’(통천문화사)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18일 오후 12시‚ 경주힐튼호텔 선재미술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여성 고고학자 1호‚ 최초의 여성 박물관 학예사·학예 연구관‚ 최초의 여성 국립박물관장 등 각종 기록의 보유자인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최근 회고록인 ‘박물관 창고지기’(통천문화사)를 펴냈다. 1957년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덕수궁 국립박물관에 들어간 후 1993년 10월 국립경주박물관장직을 떠나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길 때까지 37년간 봉직한 ‘한국 박물관사의 산증인’이다. 국립박물관 재직 당시에는 국립박물관 소장품 관리체계의 기틀을 세우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회고록에는 37년간 국립박물관에서 겪은 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이는 국립박물관 60년사에서 매우 중요한 덕수궁시절과 경복궁 시절의 살아있는 증언이며‚ 후학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기록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난영 전 관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국립박물관의 후학들이 마련한 자리로‚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이 주관하고 통천문화사가 후원하며 동아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의 협조로 이루어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경주]『박물관 창고지기』 출판기념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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