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국립중앙박물관 ‘인문학 콘서트’ - 청화백자‚ 그 궁금증을 풀다

추천0 조회수 102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국립중앙박물관 ‘인문학 콘서트’ - 청화백자‚ 그 궁금증을 풀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0-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부서‚ 담당자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인문학 콘서트’ - 청화백자‚ 그 궁금증을 풀다 등록일2014-10-13 조회수1038 담당부서 교육과 청화백자‚ 그 궁금증을 풀다 국립중앙박물관 ‘인문학 콘서트’   ㅇ제목 : ‘청화백자‚ 그 전통과 재해석’      ㅇ패널(3인)                    - 사회자 : 이광표(동아일보 정책사회부장)                    - 대담자 : 전승창(아모레퍼시픽미술관장)                              박태성(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교수)                              임진아(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 학예연구사)   ㅇ일시 및 장소 : 2014.10.18.(토) 14:30~16:30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에서는 ‘조선청화‚ 푸른빛에 물들다’ 특별전과 연계하여 ‘청화백자‚ 그 전통과 재해석’이라는 제목의 좌담회‚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   눈꽃처럼 하얀 표면 위에 단아하게 자리 잡은 푸른색의 난초 한 포기. 18세기 조선의 청화백자‚ ‘백자 청화 난초무늬 조롱박 모양 병’이다. 여백의 넉넉함을 보여주는 이 청화백자처럼 18세기 조선의 청화백자는 그 자체가 한 폭의 수묵화가 된다. 그러나 흥선대원군興宣?院君(1820∼1898)의 사저私邸‚ 운현궁雲峴宮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19세기 청화백자에는 여백은 사라지고 화려한 푸른색 무늬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조선의 청화백자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화려한 모습을 뽐내기도 한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조선 청화백자의 다양한 면을 살펴본다. 조선 왕실의 청화백자 독점 제작‚ 그 무늬와 재료‚ 청화백자 제작에 얽힌 일화 그리고 청화백자의 국제 교류와 현대 청화백자의 정체성 등 청화백자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4년 하반기 ‘인문학 콘서트’는 강의 중심의 인문학 강연의 틀을 벗어나 동일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연구를 진행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이야기 하는 대담 형식의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이광표 기자(동아일보 정책사회부장)‚ 전승창 관장(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박태성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임진아 학예연구사(국립중앙박물관) 등 청화백자 연구자들이 ‘청화백자‚ 그 전통과 재해석’이라는 제목으로 청화백자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 준다.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콘서트’는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국립중앙박물관 ‘인문학 콘서트’ - 청화백자‚ 그 궁금증을 풀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