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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 유물돋보기「낙동강변의 先史人-비봉리패총의 발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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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립김해박물관 유물돋보기「낙동강변의 先史人-비봉리패총의 발굴」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2-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부서‚ 담당자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국립김해박물관 유물돋보기「낙동강변의 先史人-비봉리패총의 발굴」 개최 등록일2011-02-17 조회수2775 담당부서 기획운영과 유물돋보기  「낙동강변의 先史人-비봉리패총의 발굴」 개최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인 창녕비봉리패총 발굴조사 성과를 신속히 공개하는 작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창녕비봉리패총의 발굴성과를 통해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도구와 생활모습을 탐구하는 자리이다. 전시기간은 2011년 2월 15에서 7월 30일까지이고‚ 전시장소는 제1층 상설전시실 유물돋보기 코너이다.   창녕 비봉리패총(사적 제486호)은 두 차례에 걸친 발굴조사(2004. 11. 30 ~ 2005. 8. 23‚ 2010. 3. 15 ~ 2010. 10. 9)에서 우리나라 最古의 배와 노를 포함한 1‚000여 점의 유물과 동일 유적 최다에 해당하는 100여 개의 도토리저장공을 조사하는 등 신석기시대 문화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를 제공한 유적이다. 나아가 이 패총은 해안에 입지한 패총과는 달리 신석기시대의 기수역(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해역) 환경에서 형성이 되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른 퇴적순서가 명확하여 편년 연구에 표준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전시는 신석기시대의 환경이 그대로 담긴 비봉리패총을 통해 다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는 작은 공간이다. 전시 주제는 신석기시대 남해안의 환경‚ 신석기사람들의 먹을거리‚ 신석기사람들의 도구‚ 신석기사람들이 사용한 시설‚ 발굴 뒷 이야기 등 모두 5개로 구성된다. 비봉리패총의 발굴에서 전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이해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관련사진>                                                                              비봉리패총 2차 발굴조사 모습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국립김해박물관 유물돋보기「낙동강변의 先史人-비봉리패총의 발굴」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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