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놀이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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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국립중앙박물관‚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놀이터 설치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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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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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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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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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0-03-08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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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부서‚ 담당자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놀이터 설치 등록일2010-03-08 조회수1793 담당부서 국립중앙박물관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놀이터’설치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 놀이터를 새롭게 설치하여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관람객들에게 문화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이 놀이터는 현대건설(주)(사장 김중겸)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증한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어린이 놀이터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8가지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생겨서 바람개비가 돌아가고 신호등이 빛난다. 또한 시소를 타면 물레방아가 돌아가서‚ 흐르는 물처럼 미끄럼틀을 탈 수 있다. 자석의 성질을 이용하여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바늘구멍 사진기는 작은 구멍으로 빛이 들어가서 사진이 찍히는 카메라의 원리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연은 물레 속에 발전기가 들어 있어‚ 물레를 돌리면 전기가 생기고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외에 돌아가는 태양열 발전기‚ 화상통화 잠망경‚ 페달로 듣는 라디오 등이 있다. 주변에서 에너지가 될 수 있는 것을 직접 경험함으로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친환경적 놀이터이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돌리기‚ 뛰기‚ 흔들기‚ 오르기 등과 같은 자신들의 놀이행위가 곧바로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과 여기서 생긴 에너지가 어떻게 순환되는지를 놀이로 배우는 체험교육의 공간이 될 것이다. 어린이박물관 야외마당에 있는 이 놀이터는 어린이박물관의 새로운 체험공간으로 탄생하였다. 3월 11일부터 어린이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 회 250명의 어린이박물관 관람객들은 1시간 30분 동안 전시실 관람과 함께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박물관 전시실에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보고‚ 친환경적 놀이터에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과 현대건설은 3월 10일 오후 5시 30분에 포괄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현대건설이 어린이놀이터를 국립박물관에 기부함으로서 기업들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박물관은 직장인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전시해설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국립중앙박물관‚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놀이터 설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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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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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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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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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seum.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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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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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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