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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권 장관‚ 취임 후 첫 고용정책심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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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이기권 장관‚ 취임 후 첫 고용정책심의회 열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이기권 장관‚ 취임 후 첫 고용정책심의회 열어 - 장년고용종합대책 등 주요 고용현안 논의 -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014.8.25(월)‚ 취임 후 첫 고용정책심의회를 주재(16:00‚ 노사정위원회 3층 대회의실)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위축‚ 금융권 구조조정 등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난 2월 이후 계속 둔화되던 취업자 증가세가 7월 들어 반등한 것에 주목하면서‚ 하반기에도 여러 가지 위기요인이 상존하지만‚ 시간선택제 일자리 등 고용률 70% 핵심과제의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들간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 베이비부머의 대거 은퇴 등 현상에 대응하여 고령화 시대의 ‘중추인력’으로서의 장년에 초점을 맞춘 ‘장년 종합고용대책’(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만간 발표될 장년고용대책의 핵심 내용으로는‚ ①주된 일자리에서 60세 이상까지 일할 수 있도록 임금피크제 지원을 확대(현재 年 840만원 지원)하고‚ 기업?업종별 임금체계 개편을 지원한다.  ②근로자가 50대에 진입하면서‚ 본인의 경력을 진단 및 향후 진로를 설정토록 돕는 생애설계 프로그램(가칭 ‘장년 생애나침반 프로젝트’)을 도입한다.  ③그 밖에 장년층의 신속한 재취업을 돕기 위해 퇴직 이전 전직준비 조기지원‚ 사무기술직‚ 취업취약계층‚ 영세자영업자 등 대상별 특화된 재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한편‚ 연간 4조원 규모의 직접일자리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지원일자리 효율화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그 밖에 하반기 고용영향평가 대상 13개 사업을 심의하고‚ ‘금융권 고용동향 및 대응방안’ ‚ ‘직업능력개발 혁신 3개년 실천계획’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기권 장관은 앞으로 매주 산업별 선도 기업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지면서‚ 공정한 원하청 거래관행 확립‚ 사내복지 기금 공유‚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산업계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한편‚ 가사간병인‚ 건설근로자‚ 청소용역근로자 등 우리 사회에서 가장 열악한 취약계층의 고용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관계부처 및 노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당부하였다. 문  의:  노동시장정책과  박병기  (044-202-721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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