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 여기는 개성 ☎ 2007 남북정상회담 합의 (개성공단 관련)

추천0 조회수 52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 여기는 개성 ☎ 2007 남북정상회담 합의 (개성공단 관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10-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0.2일부터 10.4일까지 평양에서「2007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었으며 남북정상은 △ 평화정착 △ 공동번영 △ 화해ㆍ통일에 관한 제반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8개항의 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 개성공단 관련 부분은 아래와 같다. 남과 북은 개성공업지구 1단계 건설을 빠른 시일안에 완공하고 2단계 개발에 착수하며 문산-봉동간 철도화물수송을 시작하고‚ 통행 · 통신 · 통관 문제를 비롯한 제반 제도적 보장조치들을 조속히 완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북은 개성공단 추진사례가 남북공동번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내실화하고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통행 · 통신 문제를 해소하고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 개통 등에 합의함으로써 상호 소통 확대 및 물류비 절감 등 경협환경을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합의는 연중무휴‚ 상시통행을 이룩하고 국제화시대 인터넷 개통 등을 통해 개성공단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상생의 협력단지로 발전해가는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러한 합의를 토대로 후속조치를 통해 남북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 및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단계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2단계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 이러한 특구확대를 통해 우리에게는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북측에게는 고용확대와 경제회복에 기여하는 상생의 협력방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unikore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