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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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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제57회 재향군인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10-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제57회 재향군인회 일정_인사말 @ 2009.10.29 17:01:19 제57회 재향군인회(10.20).hwp(23.50 KB) 제57회 재향군인회 □ 일시: 2009. 10. 20. 11:30 □ 장소: 황제웨딩홀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최근에 우리 지역에 행사가 너무 많아서 송구스러운 감도 있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행사는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다른 지역이 하든 안하든 해서 시민체전도 했고 사과축제도 지금 하고 있는데 이런 연일 행사때 마다 특히 재향군인회 김윤진 회장님과 모든 회원님들이 또 우리 대대장님‚ 기관단체장님들이 많이 도와 주셔 가지고 잘 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별하게 우리 서장님‚ 행사가 많다 보니까 제일 많이 힘들어 하시고 할 텐데도 그런 말씀 없으시고 도와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이시하‚ 고우현 도의원님‚ 또 오늘 의장님하고는 연수를 가셨습니다. 탁대학‚ 유기오 의원님‚ 김지현 의원님‚ 안광일 의원님 오셨고 우리 김상현 회장님하고 금동일 회장님‚ 김원순 회장님‚ 이원재 회장님‚ 김욱동 회장님도 계시고 어떻든 우리 지역의 모든 여러 분야에서 특히 재향군인회가 버팀목이라고 하면 조금 이상합니다. 지역을 이끌어 주시고 그래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제 동아일보 신문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우리 지역의 학교들이 오늘 교육장님은 참석을 안했지만은 교장선생님들하고 하도 열심히 해서 참 공부를 잘한다. 또 몇 년 전에는 점촌고등학교에서 우리 대구경북의 문과 수석이 나왔잖습니까. 잘한다. 잘한다는 정도는 알았는데 어제 동아일보에 보시면 전국에 232개 기초 단체별로 최근 5년간 수능점수 평균점수를 신문에 냈습니다. 금년도 수치로 해 가지고 232개 자치단체 중에서 우리 문경이 어느 학교가 아니고 전체 문경에 있는 고등학교의 수능 응시자 평균이 296점으로 40등을 했습니다. 근데 그 40등이라는 것은 232개 자치단체 중에서 잘 했는 가보다 이렇게 느껴지지만요. 그 잘한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요. 서울에 있는 영등포 전체 평균보다도 15점이나 높습니다. 대구 중구‚ 남구보다도 우리가 높았습니다. 구미보다도 높았습니다. 김천보다도 높았고 영주‚ 상주‚ 경북의 23개 시군중에서는 포항 다음으로 2등입니다. 그게 다른 신문도 아니고 동아일보에 3면에 한 면 탁 나왔는데 이렇게 보면 우리 문경의 학교가 잘한다‚ 잘한다는 정도는 알았지만 서울에 있는 서초 몇 개 보다는 낮죠. 그러나 영등포‚ 강북에 있는 데 보다는 우리가 높습니다. 그 점을 보고 대단하다는 느낌을 가졌구요. 우리 인근에 시군을 얘기를 한다면은 다 우리보다 밑이에요. 상주‚ 예천‚ 우리가 23개 시군에서 2등이에요. 대구에 있는 것도 수성구 빼면 다 우리보다 밑이에요. 수성구는 우리보다 높고. 우린 저희들 어릴때 공부하러 대구로 가고 부산으로 가고 서울로 가고 했는데 오히려 지금 거꾸로 문경으로 공부하러 역현상이. 그리고 지난주에는 또 우리 문화원이 230개 가까운 문화원 중에서 금년도 대상. 대상이라는게 40몇개가 실적을 신청을 했는데가 41개인데요. 그 중에 1차심사에서 열개를 걸러내고 또 걸러내고 현장조사하고 했는데 그것도 2등도 아니고 1등을 했습니다. 문화원중에서.  그리고 우리가 얼마전에 또 새문경아카데미에서 이대용 우리 장군님을 모시고 특강을 들었는데 김용배 장군님 얘기를 했잖습니까. 우리가 매년 김용배 장군님 추모행사를 재향군인회 중심으로 매년 하고 있습니다. 매년 하고 있는데 저도 참 그렇게 위대하신 분 인줄도 모르고 ‘그냥 참 훌륭하신 분인 가보다’이렇게 참여를 하고 그날 이대용 장군님의 직접 모신 얘기를 생생히 들으면서 전 참 많이 놀랐습니다. 놀랍고 더욱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게 용산에 가면 전쟁기념관이 있잖습니까. 전쟁기념관에 우리 호국인물. 대한민국 호국인물이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포함해 가지고 하여튼 우리 대한민국 호국인물 43명중에 두 분이 포함된 것 아닙니까. 김용배 장군님하고 이강년 선생님 두 분. 우리 그것도 근세사에만 아니고 그게 보면 강감찬 장군‚ 김유신 장군‚ 이순신 장군 그러한 어떻든 그 반열에 43명중에 문경 출신이 두 분이 계신다는 것은 자랑스럽고 뒤늦게나마 우리 회장님하고 김만기 장군님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김용배 장군님 문집이랄까 추모집이랄까 그것을 지금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의 예산까지 해 가지고 내년도에 발간집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너무 몰랐기 때문에 그 부분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서 뒤늦게나마 우리가 이제 원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도 오늘 김만기 장군님이 안 오셨지만 김장군님과 김윤진 회장님과 재향군인회 간부님들에게 큰 박수 한 번 쳐주세요.  지금 새재에서 사과축제가 한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많이 이끌어 주시고요. 혹시 주변에 서울에서 오실 분 들이 있으면요. 가을에 단풍도 보기도 하고 한 번 가보시면요. 다른데 사과축제가 보통 3일 하는데 금년에는 그나마 다 취소를 했습니다. 우리는 3일이 아니고 작년에 24일 금년에 한 달을 했거든요. 한 달을 했는데 다른 데는 한 달 상상도 못합니다. 왜 못하느냐? 3일해도 축제하면 사람 동원할려고 주최하는 쪽에서는 고민을 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사람이 안 오니까. 누가 축제 어디한다고 특별하게 인연이 되는 사람 아니고는 안가거든요. 근데 우리는 한 달해도 사람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경새재 그저 사람이 오시니까. 그냥 심한 얘기로 이렇게 전 만 이렇게 펴면 다 오셔가지고 지나시다가 오며 가면서 맛보시고 사과 사서 가시고 그래서 금년에도 지난 일요일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8만명이 왔습니다.  지금 이번 주말에는 주차 문제가 걱정입니다. 그래서 뭐 암만해도 주차걱정은 제가 감당할테니까요. 어떻든 주변에 많이 연락을 하시고 아시는 분이 계시면 가을에 새재에 오시면 사과축제도 구경하고 또 새재단풍도 구경한다고 알려 주시면요. 이제 저희들이 원하는 건 그겁니다. 금년에 사과농사가 잘 되었는데 한 20%‚ 30% 더 정수가 되었거든요. 이제 제가격 받고 좀 많이 홍보하고 팔려고 그러는 거니까 그래서 우리 사과가 맛이 워낙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 도와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 번 우리 김윤진 회장님과 모든 회원님들 시정에 많은 가르침을 주심을 감사드리고 오늘 행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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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mg.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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